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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후기
| 제목 | 태국 마이카오락 후기 | 2024-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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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하나 | 작성일 | 2024-05-01 | 조회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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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여기 사이트에 들어와서 후기도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 카오락이 어떤지 고민하시는 분들 선택하시는데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박람회에서 좋은 담당자 분을 만나 계약하게 되었어요. 앉자마자 저희가 원하는게 뭔지 듣고 시밀란섬 투어와 카오락 올인클루시브를 추천해주셔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커플의 성향에 맞춰서 일정 조정해주셔서 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후기를 남기는건 너무 좋은 현지 가이드 분들을 만나서 여행 내내 마음 편하고 즐거웠기 때문이에요.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하거나 도움 요청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타지였지만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실 시밀란 섬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서 카오락을 가게 되었는데 한 명이 멀미가 심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도착 다음 날 샐리님이랑 일정 정하면서 바나나비치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 설명을 들었는데 저희 둘 다 너무 하고 싶었던 것들이라 시밀란 섬 대신 바나나 비치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시밀란 섬의 경우 스피드 보트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가야하는데 바나나 비치의 경우 푸켓으로 이동해서 요트를 타고 40분 정도 이동하면 되었거든요. 요트 타기 전에 멀미약도 챙겨주시고 요트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바나나 비치에서도 저희가 하고 싶었던 스쿠버 다이빙, 패러세일링, 씨워킹을 모두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스쿠버 다이빙 후에 오리발에 뒷꿈치가 까져서 좀 아팠는데 씨워킹 하러 가는 배에서 현지 가이드인 찰리님께 '혹시 연고가 없겠죠?' 하고 물었더니 놀라시면서 의자에서 튕겨 나가듯이^^;; 가셔서 비상약으로 응급처치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고 이후에도 신경 써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중간에 저희가 물건도 잃어버릴 뻔 하고 그 외 에피스드들이 많았는데 샐리님, 찰리님 덕분에 잘 해결하고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카오락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고 앞으로의 결혼생활에도 도움이 될 이야기들도 참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스쿠버 다이빙하러 카오락에 꼭 다시 가서 뵙고 싶어요. 참고로 마이카오락 올인클루시브 너무 좋습니다. 조용한 것 좋아하는 커플이시라면 추천합니다. 저희는 풀빌라 대신 풀억세스 자쿠지룸에서 계속 머물렀는데 밥 먹고 수영하고 스파 받고 하루종일 놀았네요. 풀에는 풀바가 있어서 음료와 술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풀바는 매일 풀에 갈 때마다 이용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풀에서 술 마시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카오락이 태국에서도 조용한 시골마을에 속한다고 하는데 여행할 때 한국인, 중국인 적고 한적한 곳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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